일본 노래방 가라오케 소개!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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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 가라오케는 한국에 있는 준코 노래방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곳이 아닌 다낭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라오케 유흥업소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때 제일 잘 나갔지만 팬데믹 이후 손님들의 발길이 예전만큼 못하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치가 다낭에서 제일 유명한 오큐펍 바로 옆에 붙어 있기 때문에 손님은 꾸준히 있는 추세 입니다. 현재 로컬 업소로 운영되고 있는 준코 가라오케는 무료픽업, 상담 같은게 제한적이다보니 직접 가셔서 이용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가라오케는 로컬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주대 가격과 화대 가격이 다른 로컬 업소에 비해 비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에이스급 꽁까이들이 준코 가라오케에 많이 모여있습니다.

다낭 현지 실장님이 달랏으로 넘어가 다낭 KTV 시스템을 그대로 넘어가 가라오케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긴밤중 한국말이 적당이 되는 친구들 위주로 골랐었습니다. 사실 7군쪽 가라오케는 처음이다보니 아가씨들 외모나 마인드가 별로일까봐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외모는 1군이나 7군이나 별 차이가 없었던 것 같고 마인드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항시 24시간 가게에 상주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룸상황 및 접객원 상태를 실시간으로 아실 수 있습니다. 위치도 한강뷰가 상무지구 노래방 한번에 보이는 16층에 광주룸 있어서
분위기 내기에도 상무지구 노래방 좋겠다 싶더라고요. 조명도 상무지구룸 예뻐서
여자들이 오면 사진 정말 많이 상무지구룸 찍겠을 것 같더라고요~
뭐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 마음에 들어할 것 같긴 했어요. 로컬가라오케 글 대충쓰고 밤에 24시간영업하는 로컬마사지샾 추천좀 해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글이 또 주저리주저리 길어지고 갑자기 급피로해져 로컬마사지샾 정리글은 나중에 쓰겠습니다.

잠실 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 찾아오시기 귀찮으신 분, 일행들에게 폼 나게 대접해 드리고 싶으신 분 모두 편하게 업소까지 고급 세단으로 모셔드리겠습니다. 24시간 언제라도 잠실에서 가라오케를 찾으실 때 편하게 연락 주세요. 주대는 대략 맥주세트 130$, 소주세트 150$, 양주세트 170$ 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가씨 수는 평균적으로 평일 70명, 주말 100명 내외로 출근 하고 있고 초이스는 오후 6시부터 시작입니다.

동종 업계 가장 저렴하지만 서비스는 절대 뒤처지지 않는 곳으로 확실하게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다낭 가라오케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규모가 가장 중요하다면 원탑은 단연 다낭 원오페라입니다. 소형룸 부터 대형룸까지 총 25개 정도의 룸이 준비되어 있으며 대기하고 있는 꽁까이도 평일 기준으로도 100명 이상일 정도로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놀러와서도 혼자 가라오케를 찾는 사람도 있다. 요즘 부쩍 가라오케 1인세트에 대한 문의가 많은데 상상 가라오케는 1인세트와 룸이 준비되어있다. 상상가라오케 1인세트 비용은 230만동, 마담+웨이터 팁 80만동, 총 310만동으로 호치민에서 가장 저렴하다. 좋은 분위기와 즐거운 술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담당실장이 밀착케어로 완벽하게 모시겠습니다.

덕분에 현지의 MZ세대들도 부담없이 친구들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가라오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로컬 가라오케는 가격 체계도 다르거니와 시스템도 한인 KTV와는 분명 차이가 있기 때문에 처음 방문하게 되면 다소 어색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상차림 또는 패키지 형태로 이용하게 되는 한인 KTV와 달리, 각각의 술과 안주는 물론 시간당 비용과 방문객 수에 따라 입장 시 안내받았던 가격과 최종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잘 버텨내고 수질관리,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가라오케가 겨울 성수기를 확실하게 리드해 나가지 않을까 싶다. 아마도 8월 연휴, 9월 연휴까지는 주말을 제외하고 항상 풀방을 채우는 가라오케가 많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곳 역시 표본이 적어서 순위를 매길 수가 없었고 차차 순위를 매겨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일단 로컬 의상을 입은 아이들이 노는 분위기는 확실히 좋은 듯 하다. 이차를 안 나간다는 점과 팁이 테이블 팁을 포함하여 기타 팁이 조금 더 들어간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이차 나갈 애 고정으로 앉혀놓고 만지작 거리면서 놀 애 하나 더 앉히는 정도로는 괜찮을 듯 하다.

한번 찾아오시는 손님은 놓치지 않기로 유명한 마곡퍼블릭과 발산퍼블릭이 궁금하다면 방문하셔서 직접 체험해보시면 다른 걸 아실 수 있어요. 남녀노소 남녀 동반으로도 가능하며 대중적으로 알려진 곳입니다. 강남에서 가장 오랫동안 이어온 업종이며 누구나 오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 매니저의 복장은 자신에게 맞는 홀복을 입고 있으며 변종업소인 셔츠룸이나 레깅스룸에 비해 양주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사이즈가 조금 더 높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2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의 풋풋한 여대생 느낌의 매니저들도 많이 출근합니다.